[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동부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및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김명만 동부경찰서장은 22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 성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 작동상태, 비상벨 및 보안등 설치 여부 등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범죄예방계, 여성청소년계, 자성대파출소 및 성남초등학교 교장, 교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 주변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하여 환경개선에 필요한 의견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전개하였다.
부산동부경찰서는 “관내 17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찰서 각 기능이 협업해 통학로 주변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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