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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4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달 31일 동거인 2명과 입국해 내삼미동에 거주하며 이날 증상이 발현, 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47번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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