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오산시는 4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달 31일 동거인 2명과 입국해 내삼미동에 거주하며 이날 증상이 발현, 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47번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청송군, 사과축제 주제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 두고 “산불 연상” 논란
김민석 총리, "범정부 산불 대응체계 점검… ‘초동대응·안전 최우선’ 강조"
코이카, K-항공기술 전수로 파라과이의 중남미 항공 허브 도약 지원
정부,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2’ 본격 추진…2030년까지 5만 호 공급 추진
경북 영양군민, 내년부터 기본소득 ‘월 20만원’ 지급받아...‘2026~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