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 초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건강백세 전복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 헌옷 수거·판매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초량6동 주민자치위원회, 동구중앙새마을금고, 초량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더해 전복죽 행사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전복죽 200여 그릇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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