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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청 제공. |
이번 특강에는 구청 및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민간복지기관 5개소의 사례관리 실무자 25명이 참석했으며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박일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두 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강의는 민사, 가사, 형사, 정신건강복지법 등 생활법률 교육과 사례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김은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법률복지에 대한 지식과 적용 사례들을 익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전문화, 특화된 교육을 통해 현장감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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