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구,기초생계급여 수급가구, 아동가구, 독거노인 등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는 관내 화재 취약계층 200세대에 ‘안전꾸러미’를 보급했다.
11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겨울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가구, 기초생계급여 수급가구, 아동가구, 독거노인 등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계층이다.
안전꾸러미는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파스, 미끄럼방지매트 등으로 구성됐다.
스프레이식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활용할 수 있으며, 화재감지기는 연기나 열을 감지해 경보를 울려 주며 파스와 미끄럼방지매트는 낙상 등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 우용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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