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본점 입점과 동시에 여성 에센셜 브랜드 부문 핫한 신상 1위로 선정
-커버, 샘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유기농& 완전무염소표백 처리로 안전성 강화
자연주의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대표 이화진)이 지난 3월에 출시한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는 명동 본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올리브영 전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된다. 특히 명동 본점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가장 사랑받는(MOST LOVED) 여성 에센셜 브랜드 ‘핫한 신상(HOT NEW)’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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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선 올리브영 입점 사진 |
또 접착제 없이 열과 압력만으로 압축한 친환경 공법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특히 표백이 필요 없는 방수층과 접착제를 제외한 커버, 샘 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모두 ‘완전무염소표백(TCF)’ 공정을 거쳐 유해물질을 최소화했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는 대형마트 3사 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국 2000여 개의 약국을 비롯해 오드리선 공식 온라인몰, 마켓컬리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화진 오드리선 대표는 “최근 안전한 여성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자연주의 소재를 강화한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는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통해 올리브영 입점 테스트 없이 바로 런칭이 결정됐다”며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확대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안전하고 정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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