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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New Normal World must break through by itself(뉴 노멀 세상은 스스로 돌파해야 한다)라는 말과 같이 그동안 계단적 교육시스템에서 배운 것을 총동원하여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개인적 능력은 생사를 구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상의 인간은 수없는 과정을 거처 온 것 중 최신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다. 이는 전과 아주 판이하게 다른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를 종합한 것보다도 더 진보된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모든 것이 줄로 연결된 것이었으나 지금은 줄이 없는 알 수 없는 무선시대 즉 귀신과 같은 시대로 순간 변한 것이다.
그러므로 선으로 연결되던 시대는 그 순서에 따라 모든 것이 진행되는 역사였다면 무선시대는 역사의 온란 즉 무선 속에 다양한 것을 시대와 상관 없이 꺼낼 수 있는 것이므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충분한 인용 레퍼랜스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관계로 계단적 교육은 그 가치를 서서히 잃어가는 것을 모두 느끼고 있어 지구의 에너지변동이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 새로운 삶의 방식 아니 그렇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질서 행동 경험 등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사회 즉 뉴노멀 사회가 번개 불처럼 번쩍이는 사회가 되어 기억력이 없으면 세상이 캄캄한 것이 되어 나를 잃어 버리고 오직 GPS에 의존하여 자신의 루트를 겨우 기억하는 시대로 되었다면 이해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니 시대는 새로운(뉴 노멀)시대는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 아니 자신이 모든 능력만큼 새롭게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기에 그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급변하는 사회를 앞서가면 멋지게 따라가면 약간 불만이 있어도 그런대로 참고 간다 해도 새로운 질서 새로운 생활 새로운 생각 등이 펼쳐져서이다.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해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것이라면 전선에서 이 끊어 가는 것이 더 나은 편이며 진취적이기도한 것이 뉴 노멀 사회를 스스로 이끌고 간다고 말할 수도 있다.
도깨비 방망이보다 신기한 것이 주머니에 있어 세상이 무섭지도, 쓸쓸하지도, 정의에 목숨 걸지 않아도,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지 않아도 특허로 때우고 그것을 만들어 확신으로 은행통장에는 매일 새 통장이 있어야하는 수입기제로 즐거움이지만 무엇인가 한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서 울렁증이 도어 문 열고 밖으로 갈 수 없는 시대의 악조건 아니 마음의 악조건인지 세상이 내 손안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가 통장의 저금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어 통곡해도 회복되지 않은 것을 크게 경험하고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를 내가 만들거나 남이 만든 것을 따라가더라도 계산은 철저히, 마음의 도둑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니 순화, 물질 등 때문에 자신만의 질서방법 등이 이루어지면 그것 역시 뉴 노멀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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