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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New Normal연구소장 |
Creative Right(창조적권리)에 대하여 어느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자명한 진리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낳고 창조주는 특정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Unalienable)를 부여하였으며 그 권리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포함된다. 바로 이것을 창조적 권리라고 말했다.
지구의 역사 46억년동안 인간은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였으며 그 창조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현대인의 힘으로도 만들수 없는 창조물이라서 오랫동안 퇴적물에 의해 보호받았던 것이 아닌가도 생각할 수 있다. 포용정책(Engagement strategy)으로 역사가 부여한 권리를 모두에게 행복을 주었다고도 평가한다.
지구인들에게 COVID-19가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간은 멸종위기의 수순으로 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지구의 생명체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멸종, 탄생, 성장을 거듭해 온 증거가 지층 속에 고스라니 남아 있기에 지구의 지리지질 연대표에서 [인간세]로 후대가 기억할 것이라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생대 주라기처럼 기억하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구의 에너지순환에 근거하여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구의 지리지질적 역사를 보면 모든 것을 그런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지구에서 태어나 오늘까지 살아온 시간은 소수점도 찍지 못하는 시간 간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전 초순간이 지나도 인간은 갈등, 분쟁, 전쟁, 삶의 역사가 이루어져 왔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양한 말로 표현된 것은 인간뿐일 것이다.
이것은 포용을 자신의 도구로 삼게 되면 모든 사람들은 불행을 강하게 되는 것은 역사속애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창조적 권리를 자신만이 아니라 모두를 인정해야 창조적 권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코비드-19로 인해 괴거의 모든 것이 시대적 기능을 기여할 수 없게 된 것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생과 사의 갈림길, 결절점에 있다고 보면 분명히 인간의 선택 즉 창조적 권리 기반을 확고히 한다면 미래는 아름다운 삶이 될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멸종으로 쉽게 갈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바이러스에 의한 전쟁에서 승부는 아직 나지 않았지만 인간의 삶(생)은 지구에너지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는 지구의 생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구에서 인간이 바이러스와 싸워 전사한 사람들 수를 보십시오.
맨손 싸움이며 일방적으로 당한 결과이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새로운 삶의 형태가 바로 New Normal일 것이다. 곤충이 유충에서 성장하여 옷을 벗어던지고 훨훨 날라가 창조적 권리를 지키는 세대가 반복되더라도 같은 창조적 행위는 변함이 없이 창조적 권리를 확실하게 삶의 행복을 유지하고 있는 현상은 인간도 다르지 않다.
창조적 권리는 누가 주거나 빼앗아 간다면 그것은 역사가 부여할 수 있는 인간 멸종으로 안내하고 밀어넣으면서 자신만 살 것 같이 신나게 생각하지만 그가 생을 마감하는 역사는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다. 그러므로 창조적 권리는 항상 영원히 제자리에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제 디지털 기반 속에서 맞은 창조적 권리가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 가치가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 화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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