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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감
청 혜
눈에 들어온 캔버스의 들녁,
노랗고 주황색으로 계절의 빛을 먹고
눈으로,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의 정감들….
내 가슴의 풍요로운, 먼 들녁의 윤슬 따라
꽃잎은 나비에게 건네고
향기는 바람에 보내니,
그대랑 나랑 눈을 맞이한 고운 단풍,
가을의 정감 따라, 그대와 나
단풍 따라 길 따라
나란히, 단풍길을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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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대 성장률의 그늘, 국민의 지갑은 왜 가벼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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