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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8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정구창(오른쪽에서 네번째)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가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 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메세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에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75개 업체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건축자재, 전원주택, 주택시공, 인테리어, 태양열, 조명, 공구, 가구, 가전, 홈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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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남건축인테리어 홈페이지(www.livingexpo.co.kr)에 사전등록하거나 스마트폰 ‘페어프리’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회가 최근 셀프 인테리어 인기를 반영해, 최신 건축, 인테리어 정보를 비롯한 생활과 공간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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