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선풍기 125대(1,2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25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
정원식 BNK부산은행 감전동금융센터장은, “이번에 전달된 선풍기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기에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이웃 돌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장학금 지원, 교육 및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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