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트러블 진정과 주름관리법은 키오스킨의 바르는 주름패치
벚꽃과 함께 찾아온 봄이지만 여전히 미세먼지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생긴 트러블로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마스크와의 마찰로 피부트러블 뿐만 아니라 자극받고 수축되면서 탄력도 잃어가고 특히 미세한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주름 고민해결을 위해 피부과 시술 보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주름 관리법이 선호되는데, 미우새 국민엄마 지인숙 여사도 반한 홈 케어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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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OSKIN) |
미우새 국민엄마로 인기몰이 중인 지인숙 여사가 피부관리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쉽게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주름까지 잡아 줄 홈 케어 관리법으로 ‘바르는 주름패치’가 소개됐다. 올해로 일흔아홉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피부 관리비법 중 하나로도 소개되었는데, 트러블이나 주름 부위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촉촉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되는 홈 케어의 중요성을 조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인숙 여사가 소개한 제품은 바로 키오스킨의 세컨핏 30 데이즈 키트로 멀티 14종의 단백질과 콜라겐, 플러린, 백금 등의 유효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특히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임상센터에서 4주동안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용천 대비 눈가주름 변화율이 51% 감소되는 등 눈가, 입가, 목 주름 개선 및 모공 수축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무 자극받은 피부 안정성까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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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OSKIN) |
단순히 바르고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피부를 숨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쫀쫀하고 매끈하게 밀착되어 피부에 얇고 미세한 보호막을 형성하여 두번째 피부처럼 하루종일 링클 리페어되고 24시간 동안 주름개선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핵심 기술력이다.
주름 및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국소적으로 적용하고 장시간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3D 고분자층 이용한 DDS(Drug Delivery System)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국내 특허 받은 웨어러블 ‘세컨스킨’ 기술로 제13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로컬세계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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