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독려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중 국가암검진을 받은 서해구 거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친환경 ‘락앤락 실리콘 지퍼백’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검진 완료 후 신분증과 수검확인서를 지참해 서해구보건소 3층 건강돌봄팀을 방문하면 된다.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검진 시기를 놓치기 쉽다. 이에 따라 구는 집중 수검 기간과 이벤트를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소중한 건강을 정기적으로 챙기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암검진을 받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검진 주기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보건소 건강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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