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또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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