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 문화·복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박재범 구청장은 “6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남구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함께 정책을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머물며 함께 성장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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