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구장애인체육회(회장 박재범 남구청장)는 지난 2일 남구국민체육센터 제2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구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플라잉디스크골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한궁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부스가도 함께 운영됐다.
경기 결과 우승은 남구장애인복지관, 2위는 하나장애인직업재활센터, 3위는 미소주간활동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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