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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권리와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산책하면서 “5월은 가정의 달로 새로운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초석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강조하고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산책을 원하는 단체를 대상으로‘시민과 함께 토요산책’을 소규모로 지속 진행하며 시민과의 소통 시간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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