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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물론 태양계의 구성원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태양 에너지와의 관계이므로 지구도 에너지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지구 내부의 에너지 폭발로 인한 인간세는 에너지 변동의 주기성을 갖고 있지만 지구의 공간 즉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조건에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변동 즉 에너지변동을 이어왔으며 그것에 의해 지구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동을 하여 왔다는 것 역시 지구의 연대표가 작성된 것이다.
그런 것을 지구역사로 보면 순간이지만 인간세(人間世)는 활동이 인간세로의 구분이 확실하게 에너지 파장으로 남는 역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 간격이 있다. 가을 9, 10, 11이 되면서 [천고마비]에 영향을 주는 지역의 기상과 기후변화기 안정되었기에 하늘 높은 것은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현격히 없기 때문인 것은 먼지발생 지역에서 먼지가 발생 안된다는 것은 그곳은 에너지활동이 없는 특성의 계절이 천고마비의 계절이 주기성을 갖게 되는 기상 기후활동이다.
지구표면의 열에너지의 지리적 차이가 인간이 말하는 태풍 강우, 눈, 비 등등 기상과 기후변화가 발생하면서 간빙기와 빙기로 거대한 에너지 파고가 만들어져 지구 생태환경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은 현재의 스프링파워 여름철 파워, 가을 천고마비의 파워 눈오는 겨울파워가 물결무니를 이루는 변동을 일으켜 오는 것은 명확한 과학적 현상이다.
현 시대는 기상관측이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과거시대 보다 명확한 애너지 변동으로 인한 기상변화와 기후변화을 예측하고 있는 것이지만 지표면을 거쳐오면서 역시 바다물결처럼 작은 파장을 일으키면 그것이 합쳐져 거대 파장을 가져오는 현상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것은 지구의 에너지 움직임은 상하의 한계가 연속 역시 정해져 있기 때문인 것은 지구의 체온에 의해 결정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구는 48억 년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에너지변동 즉 기후변화를 일으켜 지구생명체 즉 지구환경이 큰 변동을 일으켜 욌다는 것은 빙하가 물러간 지역의 화석이나 인간의 흔적 등이 에너지 활동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구표면의 알베도에 의한 기상적 변동은 지구의 체온 변화이며 그것이 에너지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면서 에너지가 지평을 지나면서 그 지역의 에너지와 합쳐져 변동으로 축소 또는 강화가 반복되어 지구 규모로 변동을 일으켜온 것은 관측이후 그 증거가 확실해졌다.
그러므로 돌발적이라고 말하는 예상치 못한 에너지 교란은 준비 없는 인간에게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기도 하며 역시 인간이 먹거리를 해결하는 작물재배가 기상의 충격에 먹거리 확보가 안되면 인간은 적응하기 어려운 순간을 맞게 된다는 것은 과거시대 4년에 한번 씩 주기성 변동으로 먹거리를 상실하면 멸종에 가까운 기상변동은 밥을 먹기 어려운 현상이 되는 흉년이 주기성이지만 인간은 그것을 막지는 못하고 적응하려는 준비만 해온 것이 현재로 그러한 것이며 지구의 국가들이 먹거리에 어떤 것인지 충분이 이해 하고 있는 것은 에너지 변동의 주기성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에너지변동을 명확히 예측하지 못하면 인간생활은 더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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