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동국씨엠(주) 부산공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고(故) 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정화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안성녀 여사의 묘비를 닦고, 묘소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보훈 선양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다가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고(故) 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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