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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부지회는 19·25일 저소득 가정 돕기 사랑의 방충망 교체을 추진했다.남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지회는 지난 19일·25일 양일에 걸쳐 용호4동, 감만2동 저소득 가정 21세대에 노후화 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지회와 해당 동 위원회가 함께 저소득세대를 방문하여 방충망을 새로 교체, 설치를 하며 각 세대 어르신들의 건강도 확인했다.
배동석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남구지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으로 온정이 넘치는 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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