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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는 6만3687건으로 동월 대비 작년보다 35.3%, 5년 평균으로는 24.5% 줄었다.
지난달까지의 올해 누계 거래량(50만1082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5년 평균으로는 12.8%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확인하면 수도권 거래량(3만3509건)이 전년동월 대비 42.5%, 지방(3만178건)은 24.9% 줄었다.
지난달까지의 올해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269,139건)은 전년동기 대비 8.6%, 지방(231,943건)은 11.4%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14만9458건)은 전년동월 대비 13.4%, 전월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달 수도권 거래량(98,541건)은 전년동월 대비 11.5%, 지방(50,917건)은 17.2% 각각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70,113건) 14.1%, 그외(79,345건)에는 12.8% 증가했다.
기타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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