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가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조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으며,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까지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인권 존중의 중요성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직 내 양성평등 확립을 위한 조건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 관리자의 올바른 역할을 강조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안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강연이 조직의 양성평등 가치를 재조명하고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인식 수준에 발맞춰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이번 특별강연을 비롯해 인식 개선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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