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5일 대진성주회 부산도장 최병갑 선감에게‘2026년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을 전수했다.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최병갑 대진성주회 부산도장 선감은 30년 이상 부산 사상구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있는 종교지도자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쌀 20kg 100포를 기탁, 2020년부터는 그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여 사상구 전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연 5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을 바탕으로‘삼계탕 나눔데이’,‘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감전문화축제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쓰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 실천에 앞장 서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30년 넘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신 수상자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상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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