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파크골프과(학과장 문성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노년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요즘은 스파피플이 대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플로깅 활동을 결합해 참여자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중장노년 1인 가구 12명이며,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초 이론 및 실기 교육, 야외 파크골프장 라운딩 체험, 미니 대회 개최 등으로 구성되며, 매회 수업 후에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지역 환경 정화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파크골프과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참여자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강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체감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