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을지 기자]충북 청주시 석교동 문화의 집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2회 입하 이팝문학제’가 4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강병완 문화의 집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학제에는 문길곤 예총회장, 강대식 충북문인협회 회장, 청주직지예술 및 레터스 문학회 회원 등 다수의 문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축하공연은 문화의 집에서 운영 중인 여러 프로그램 수업에서 준비해 문학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청주직지예술 회원인 유효정 씨가 ‘꽃의 영정사진’이라는 제목의 시로 장원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을지 기자 ejkim20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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