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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이달 18~19일 평택오성 및 화성장안2 외투단지에서 공사 직원 10여 명과 함께 '클린서비스 행사'를 펼쳤다.(경기도시공사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도시공사는 이달 18~19일 평택오성 및 화성장안2 외투단지에서 공사 직원 1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서비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는 산업단지 내 도로변, 공원주변의 무단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처리했다.
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지자체 등과 협력해 ‘준공산업단지 클린서비스’를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홍균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입주기업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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