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수영경찰서는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2일간 광안리해수욕장 치안을 책임지는 ‘광안리여름경찰서’를 개서하여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철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한다.
광안리여름경찰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해수욕장 내 불법촬영‧절도‧성추행 등 피서지 범죄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형사 기동팀, 여청 성범죄전담팀을 운영하여 강‧절도,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 대응하고, 해수욕장 주변 도로 교통안전과 소통관리에 주력하며, 지역 자율방범대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영경찰서장은 “광안리여름경찰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피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심과 진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치안으로 안전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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