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번 회담에 남측에서는 남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등 3명이 회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남북 간에 전염병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보건·의료분야 협력에 대해 상호 관심사항을 폭 넓게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중앙소방학교, ‘AI-VR 융합 메디컬 훈련 프로그램’ 도입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민과 함께 생성형 AI 오류 바로잡는다”
관세청, 10월 1~10일 수출 130억 달러…전년보다 15.2%↓
한돈자조금,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 페스타 개막!”
김민석 국무총리, 새벽 인력시장 찾아 건설근로자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