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공연 「가을, 국악과 재즈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선선한 가을 저녁, 도심 속 공원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회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지역 재즈 예술가 김민지 FRIENDS가 출연해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노약자 등을 위한 배려석도 별도로 마련한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약 8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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