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분구 이후 처음 출범하는 인천시 서해구의회는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민의힘 인천 서해구의회 의원들은 무엇보다 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구민을 위한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있다.
원 구성 협의 과정에서 기획행정안전위원장과 복지환경도시위원장 직을 두고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은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갈등과 대립으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는 견제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첫 서해구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결단이었다.
협의 과정에서 민주당 원내대표와 의장은 지속적인 중재와 조율에 힘써 주었고, 국민의힘의 입장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성숙한 협치를 이어갈 것이다.
협치는 어느 한쪽의 양보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가치입니다. 국민의힘은 협력할 일에는 따뜻하게 협력하고, 견제해야 할 일에는 분명한 원칙과 목소리를 낼것이다.
서해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구민의 삶을 챙기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의회의 존재 이유라 믿는다. 청라 7호선 적기 개통 추진, 안정적 재정 운용, 구민 안전과 복지 증진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서해구의회 의원들은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지역 현안 해결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고 다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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