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017년 보육사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6일 1기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교육으로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실시했으며, 어린이책 작가로도 유명한 편해문 강사의 특별강연도 실시했다.
배광식 구청장은 “2회에 걸친 특별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어린이집 운영위원간의 상호 협력적인 관계 형성과 교류 활성화, 그리고 영유아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이루어져 안전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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