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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저유가의 영향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매월 11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철섭 부구청장은 지하철1호선과 730번 시내버스로 환승해 출근하면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체크하고 승객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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