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선착순 10가정 모집, 관내 다양한 가족 참여 기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합천군가족센터는 오는 8월 12일,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관내 가족들을 위해 8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인 ‘온 가족 보양 음식 만들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 사랑의 날’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대표 보양식인 ‘초계탕’과 상큼한 ‘오미자화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조리 실습이 진행된다.
행사는 8월 12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합천군가족센터 3층에 위치한 ‘수려한수랏간’에서 펼쳐진다. 관내 거주하는 2인 이상의 다양한 가족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신규 참여 가족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반드시 가족 단위로만 가능하며, 본인이 먼저 회원가입 및 신청을 완료한 후 가족원을 추가해야 정상적으로 접수가 완료된다.
합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 유난히 더운 올여름,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보양식을 요리하고 맛보며 무더위도 날리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방법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