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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의 생명체 중에 인간도 역시 지구의 구성원으로 살기 어려운 동물이다. 그렇다고 다른 위성에서 살 수 있는 동물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왔기 지구에 적응능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은 지구가 있고 그 다음에 사람이 태어난 것이다,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지구의 역사 45억년 역사에서 밝혀진 것이다. 지구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탄생 성장하고 많은 순환을 거쳐 왔다. 인간도 그 역사적 순환과정에서 이탈되지 않고 순응하여 왔으며, 지구의 역사속에서 인간은 성공한 동물임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지구의 먹이사슬에 맨 높은 곳에 있는 동물이다. 인류의 문명과 과학이 발달되기 전에는 타 동물처럼 생활해 왔다는 것은 지구역사에 비하면 대단히 짧은 시간이지만 또 다른 것으로 보면 긴 역사도 갖고 있는 영특한 동물임에는 두말 할 여지가 없다. 인간 스스로가 그리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다.
인간이 탄생 초기에는 현재 원숭이 오랑구탕과 같았지만 파이니얼 그랜드의 덕분에 지구 동식물 중에서 가장 영특한 동물로 지구 변화에 적응하면서 현재에 이르는 것은 상상을 초월한 현상이다. 그 와중에 인간은 먹는 것 즉 연료를 공급하는 것은 연체동물과 대동소의한 것이다.
지구표의 식생이 밀집하며 죽거나 부러진 것이 건조되면 바람에 의한 마찰로 산불이 나고 그 불이 지나간 후 타동물이 죽어 있는 것을 허기져 먹어보니 맛이 대단하여 역시 불나서 탄 동물이 죽은 것을 기다려 별미로 먹었던 것이 현재의 요리 소재인 것이다.
인간은 지구에서 알지 못했지만 무엇인가에 의해 인간이 죽고 새로 탄생하는 순환을 터득하여 자연현상을 숭배하고 그대로 생활하면서 알지 못하게 사람이 죽고 또 태어나는 현상 안 죽을 것 같은 모든 음식 잘 못먹고 숨을 거두는 현상을 기억하고 현재의 생것처럼 독을 죽인 것이라는 것 즉 의료가 발달된 것이 문화와 문명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구의 식물 인간이 키우는 야채 등이 독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열을 가하여 먹으면 죽지않는다는 것을 안 후 늘 열을 가하여 식생활한 것이 지금은 누구나 모두 다 같이 요리 즉 열을 가하는 식생활이 되었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한 자신의 행복을 크게 믿는다. 그러므로 병에 결려도 스스로 해결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연의 힘에 맡기는 것으로 음식이 주기가 되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삶을 연속 되었다. 그러므로 사생활의 뉴 방법은 야채를 생으로 먹은 쌈, 배추 즉 인공적으로 기른 야채의 성분 중 비다민C가 열을 가하면 파괴되어 인간에 효과 없다는 것을 믿고 쌈으로 큰 생각을 한결과 사람들이 사망률이 빠르다는 것을 경험 한 후 야채를 삶아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되었다,
그래서 쌈 역시 비타민C가 열에 깨진다고 날 것으로 먹는 풍속이 예부터 있었던 것은 결국 장수 못하고 단명이었다.
현재 모든 먹거리는 일단 물을 거처 먹는다 야채도 열을 가하여 먹은 후로는 장수 건강한 것을 모두가 체험하여 팔팔 끓인 국물 찌개 등 열을 가한 음식 즉 요리를 먹은 사람은 장수하지만 야채를 즉 모든 것을 날로 먹는 서람은 병으로 일찍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려 하지 않고 있어 그로 인한 병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인들이 음식을 열을 가하지 않고 먹는 것이 많을수록 단명자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싶다.그래서 이를 깨달은 사람은 국이나 쌈을 열을 가하여 먹으며 일생 병으로 죽는 률은 대단히 작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생 야채를 늘 먹는 사람은 병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본인이 생각해보면 아하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음식에 열을 가하는 즉 야채에 열을 가하면 비타민 C가 파손 한다고 하여 날로 먹는 사람은 장수는커녕 병으로 일찍 죽는 것을 아마 보고 알 수 있다, 어떤 친구는 절대로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먹어야 무병 장수 한다고 열심히 먹더니 전화하니 전화 안 받아서 수소문하니 며칠 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야재를 날로 먹은 사람이 욕하며 바타민이 파괴된 다고 모임에서 큰소리치면서 신선한 야체를 먹어야 장수 한다고 한 그 친구는 죽고 무엇이든 열을 가해 먹은 사람은 9988한 삶을 살아 장수 노인으로 TV에 출연 한다. 특히 쌈과 국은 꼭 불을 가해야 무병장수 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무엇이든 날 것으로 먹는 사람은 단명한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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