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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농경시대의 국가 즉 우리의 선조들은 일자리라는 것이 일군( 머슴직)뿐으로 순화되었다는 것은 산업이 딱 한 가지뿐이라서 그러했어요. 6.25전쟁 전에까지 일자리는 변함없었다. 전쟁 후 인구가 지역성이 없어지고 일자리가 많이 생기게 된 것이다.
전쟁 후 일자리는 물류 즉 물건을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양조장 술 배달, 신문 배달, 옷 공장 가정교사 등으로 많은 식구가 먹고 사는 기반직업 즉 일자지리가 되었다.
전쟁으로 폐허된 건물을 재건축하고 국가의 기반시설과 면세품 가공공장 도로 공사, 교육을 위한 교육기관 등 다양한 직업의 일자리가 생기면서 단순한 다양한 직종이 발생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터넷기반의 직종이 다양하게 발생하여 대졸자들이 국내외에서 새로운 직장을 얻고 있으며, AI 탄생으로 직업 명칭이 새로운 단어로 작동하고 더 많은 풀랫폼에 관련된 알자리가 발생 했다.
더구나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의 예측분석 등등 새로운 명칭의 일자리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AI가 나타나서 일자리가 없는 것이라고 헸으나 더 많은 새로운 종의 직업이 발생했다는 것이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변화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취업 자리가 없다고 말만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시대가 변하면 당연이 일자리도 변하는 것인데 옛날 방식의 일자리만 찾으니 당연히 일자리가 없을 수 밖에. 그러므로 다양한 변화에 적응 가능한 교육적 지식이 있어야 취직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럼 명문대학을 나온 사람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지구는 탄생해 있었기에 어려운 변동 상항은 다 지나간 후에 인간이 태어났기에 일자리 문제로 갈등을 겪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구인들이 생활하면서 과학이 발달하는 문화와 문명으로 그들이 요구되는 것을 얻기 위해 품앗이가 취업으로 진화되면서 인간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적응하여 현재와 같은 첨단 과학시대를 만들어냈다.
지구는 정원 오버로 일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인구 팽창으로 그러한 것이라 한다면 당분간은 생존할 수 있으나 보다 오래는 생활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업은 줄고 인구수는 증가하여 일자리가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 아마존 사장이 우주여행을 예약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은 지구보다 우주에 가서 새로운 일을 하려는 생각이 누구나 다 갖게 되면서 우주 사업에 투자가 몰리고 그곳으로 지구와 같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ESG가 크게 작동하고 있다.
새로운 땅으로 개척하고 그곳을 왕복하는 영상을 비롯한 많은 일자리가 예측되므로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추면 무한한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우주에 투자가 발생하면 일자리가 증가한다는 것은 지구적 현상이 우주에서도 그러하므로 취활을 하고자 한다면 그 대상은 우주를 지목한다면 큰 일자리가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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