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소통·성장하는 축제의 장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6 예문 학생 꿈나무오케스트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운영해온 ‘부산초등꿈나무음악회’와 ‘부산학생오케스트라축제’를 통합해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이다.
학교급을 넘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협력,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축제에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3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 등 모두 57개교 58개 팀, 2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육가족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학교오케스트라의 저변을 확대하고 활성화할 뿐 아니라 학교급을 넘어 학생들이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