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수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광안신협 본점 6층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힐링 노래교실 '씐난다, 재미난다, 수영동이 들썩인다3' 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힐링 노래교실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수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어르신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함께 노래하고 웃는 등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시작 전에는 복지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복지서비스와 건강정보를 안내했으며, 광안신협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을 상영해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진태 위원장은 “힐링 노래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찬우 수영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남은 일정도 안전하게 운영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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