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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현재를 간빙기라고 하여 지구의 극 쪽만 빙하가 있을 뿐 기후는 지구로 보아서는 대변화를 거치고 있다. 극자방의 여행에서 빙하가 녹아 부서지는 소리가 지축을 흔드는 소리에 모두가 귀를 막고 있는 경험을 하였을 것입니다.
수 만년에 걸쳐 쌓인 빙하는 이제 간빙기를 맞아 밀려오는 데로 녹아 바닷물과 혼합되고 있으며 아직 녹지 않은 덩어리에는 북극 백곰이 타고 떠내려 오는 것을 볼 수 있는 현상이 해빙의 현상이다. 빙하지역의 바닷물 온도는 약 8도씨, 빙하수의 온도는 4도씨 정도이므로 그 온도 차로 인해 해저 바닷물에 거대 흐림이 생겨 동해안까지 오는데 약 2000년이 소요 된다.
빙하수는 수 억년 전에 만들어져 오래 동안 쌓여 있었기에 그 당시의 지구생태환경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 하고 싶다. 그것은 빙하수를 분석하면 듀트리움 농도가 우리의 지하수의 것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빙하수는 적어도 4만년 전의 빙하가 녹으므로 그 물의 듀트리룸은 농도가 높다. 그 물이 현대인에게는 약처럼 효과가 있어요. 인간이 살고 있는 곳은 인간의 생활로 열을 많이 발생하면 대기 중 찬 곳 극지역으로 올라가면 찬공기를 압박하여 지표면으로 산맥처럼 흐르면서 풍수해를 이루게 된다.
얼마 전 중국에 강우 천둥번개 우박 등으로 그 사람들이 처음 당하는 충격이 크므로 모든 재산을 일었다, 물론 복구는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지만 산사람은 재활를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유럽에 눈과 우박이 쏟아지는 현상의 시작은 20년 내지 30년 정도이다. 필자가 1977년 호주 시드니에 체류중 우박이 자동차 지붕과 본넷트를 곰보처럼 멋지게 울룩 불룩하여 수리로 돈 번 회사도 있었다.
이런 것은 지구의 열 즉 우리가 사는 곳의 열층 두께에 따라 찬 공기가 맥상으로 이루어지는 것 때문에 계절과 무관하게 아니 계절을 분간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있다는 것의 경험은 유럽국가와 중국 등이다.
2021년 11월 15, 16,17일에 북미 캐나다 BC주에 내린 강수로 인해 산사태와 후레져 강의 범람으로 인명재산의 손실이 유사 이래로 크게 발생했다는 것 등 지구의 간빙기의 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지구 어디든지 그런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세의 변화이다.
이제 이것은 시작이라는 북치는 것 정도이다. 앞으로는 이것이 더 강렬한 변동이 순간순간 이루어질 것이다. 인간은 항상 비상사태를 확보하고 저장하여 재해 발생하면 그것으로 연명하여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가 강하게 오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는 지금 자신이 불편 없이 살기위해 온간 방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구의 기후구분이 없어지고 일기 예보가 빗나가고, 여름에 춥고 겨울에 눈으로 집이 안보이고 눈 터널로 이웃집 가서 성냥 얻어오는 것 등 생존에 대 변화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인간세가 액티브하게 활동하는 증거이다 라고 보고 이것을 준비 없이 그저 그 정도야 하다가 눈 깜작 하는 사이에 나라 등 재앙이 닥쳐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인간세의 지구 활동에 인간은 점점 강하게 아니 잘 피해 있어야 그런대로 종이 멸종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지구인으로 우리가 마지막이 되지않게 찬란한 과학문명으로 방어하여 인간세를 좀 더 연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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