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유하 기자] 원화 대비 주요 통화의 환율이 대체로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외환은행 고시에 따르면, 오늘(24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대비 미국 달러화는 전일 종가 대비 3.3원 상승한 1달러당 1108.30원에 마감했고 중국 위안화는 0.63원 상승한 1위안 당 178.73원에 마감했다.
일본 엔화는 전일 종가 대비 1.22원 상승한 100엔당 894.73원, 유럽 유로화는 0.94원 상승한 1유로 당 1243.73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