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 인근 여의천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농협유통 제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 임직원들이 11일 내방 고객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매장과 인근 여의천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경우 매주 수요일이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하는 날이다. 이날 고객과 인근 주민들을 위해 정연태 대표이사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임직원들은 매장 주변은 물론 인근 여의천까지 환경정비에 나섰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끝나기 전까지 내방 고객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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