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일 김영문 관세청장(오른쪽)이 브라질 등 중남미 3개국 관세청장과 양자면담을 개최했다.(관세청 제공) |
김영문 관세청장은 9일 중남미 관세청장 초청 무역 원활화 세미나를 계기로 방한한 브라질,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등 3개국 관세당국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 한-Mercosur FTA 등 한국과 중남미 간의 FTA 협력, 중남미 지역 한국기업 통관애로 해소 등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