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철수 시의원 후보  © 로컬투데이

 
김정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전철수 시의원 후보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블로장생 타워 10층에서 선거사무소 출정식 및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안규백 국회의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 및 광역ㆍ기초의원 후보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 후보는 이날 “그 동안 풍부한 의정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통해 떠나가는 동대문구가 아닌 살맛나는 동대문구가 되도록 박원순 시장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전철수 서울시의원 후보는 동대문구의회 4ㆍ5대의원과 제8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이번에 재선에 도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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