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7 08:47:16

18일 초·중학교 관리자·담당자 등 150명 대상
선도학교 사례 공유…학교·지역기관 협력체계 강화


부산교육청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 오후 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지역기관 관계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다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을 살리고, 교실을 살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례’를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서는 서울 가락초 장영희 교장은 2024년부터 운영한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내 지원체계 구축 과정과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연수에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도 공유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상돈 부산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봄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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