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마을 손질 나선 수영구 광안1동… 자유총연맹 환경정비 활동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2-02 09:50:58

어린이놀이터·골목길 순찰하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아름다운 엄지마을 만들기, 봉사로 실천”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광안1동 위원회의 환경정비 캠페인 활동 단체사진.수영구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명절의 시작은 차례상이 아니라, 골목을 치우는 손길에서부터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광안1동 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엄지마을’ 조성을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광안1동 위원회 회원 9명이 참여해 관내 어린이놀이터와 인근 골목길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자유총연맹 광안1동 위원회는 평소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설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이미향 한국자유총연맹 광안1동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엄지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광안1동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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