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해운대구, 마지막 주 수요일엔 문화 즐겨요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7-03-20 09:50:19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9일 도시철도 영산대역에서 ‘해운대 개그학과 힙합공연’을 펼친다. 4월에는 반여2동 주민센터에서 트로트가요,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5월에는 재송1동 주민센터에서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6월에는 좌동 부흥공원에서 K-POP 댄스, 통기타 공연을 개최한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