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봄 향기 가득한 파파야 멜론 첫 출하!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3-03-19 09:54:52
농협 하나로마트, 봄에만 맛볼 수 있는 국산 파파야 멜론 선보여
▲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국산 파파야 멜론(1.5kg)을 10,800원에, 고당도 참외(1.2kg)를 12,9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춘분을 이틀 앞둔 19일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봄철 과일 파파야 멜론 판매를 시작한다.
파파야 멜론은 봄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과일로 단맛이 풍부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디저트용으로 즐기기 좋다. 또한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파야 멜론은 후숙 과일이라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먹으려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국산 파파야 멜론(1.5kg)을 10,800원에, 고당도 참외(1.2kg)를 12,9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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