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생애 첫 헌혈자에 ‘호잇 캐릭터 키링’ 증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5-12-03 11:53:31
8일부터 시행…헌혈 장려 캠페인·헌혈버스 행사도 병행
양산시는 8일부터 생애 첫 헌혈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기로 했다.양산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경남 양산시는 헌혈자 예우를 높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8일부터 생애 첫 헌혈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기념품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양산프렌즈 캐릭터 중 ‘호잇(호랑이) 키링’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소속 헌혈의집 양산센터 또는 관내 헌혈버스를 통해 처음 헌혈한 양산시민에게 지급된다.
시는 동절기 혈액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4~5일 양산시보건소와 시청에서 헌혈 장려 캠페인과 ‘사랑의 헌혈 버스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에서 운영되는 헌혈버스 참여자 전원에게도 캐릭터 키링이 제공된다.
김정미 양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헌혈자 지원 방안을 확대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힘쓰겠다”며 “양산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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