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5 11:20:08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오는 9월 2일 개원 3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병원에서는 ‘울산엘리야병원, 미래 10년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고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울산엘리야병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병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울산엘리야’ 5행시를 작성하여 응모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외에도 병원 로비에 비치된 5행시 응모 카드를 작성해 직접 응모도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이후 추첨을 통해 총 61명에게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울산엘리야병원에서는 지난 한 달 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축하영상과 슬로건 공모전을 각각 진행했으며 축하영상은 24일부터 병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좋아요 수와 시청시간, 부서장 투표 등을 반영하여 최우수, 우수 작품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미래 10년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에 채택된 작품은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울산엘리야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정영환 병원장은 “1996년 정형외과의원으로 개원한 이래 병원과 종합병원 승격을 거치며 3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덕분이다”라며 “이번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치료를 넘어 치유의 병원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북구 지역의 유이한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은 울산엘리야병원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척추관절센터, 로봇수술센터, 뇌신경센터, 화상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등 전문센터 강화하는 한편 증축공사를 진행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과 중환자실 신설, 수술센터 및 인공신장센터를 확장하는 한편,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감염병동, 재활병동 개설을 추진하며 2028년 상반기 300병상 규모의 강소종합병원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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