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13)Global temperature change and human mind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8-24 11:44:42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지구 온도변화와 인간의 마음(Global temperature change and human mind)은 지구탄생 46억년동안 온도변화는 수없이 변동하여 왔다는 지구 지리적 역사에서 그 흔적의 기록은 화석으로 증명하고 있다. 여행으로 발칸반도, 미국 그랜드캐니언, 남미 칠레, 북미 록키산맥 등에서 46억년의 온도변화를 알 수 있는 화석들이 발견 되었다.

그 화석의 주인공들은 현재는 전혀 없는 것도 있지만 지금도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은 지구의 온도변화가 극심했다는 증거이라고 말하고 싶다. 온도변화는 급격히 즉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지구생태환경은 계속 존재하면 그중 견딜 수 없는 것은 멸종하고 견디는 것은 것은 더 오래동안 살아오고 있다.

 
특히 인간을 비롯 동식물이 무서워하는 바이러스가 1억3500만년 전 화석에서 당시의 바이러스가 생존해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도 얼마전 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지구 생태환경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이지만 인간이 그리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인간이 지구 역사 속에서 출생해온 기간이 대단히 짧기 때문이다. 그러하지만 지구의 지리연대를 보면 수없이 온도변화를 겪어 왔다는 증거를 인간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인 전자현미경의 덕분이다.

인간은 오래 동안 지구의 온도변화로 인해 인간의 마음이 변하여 왔다는 증거 역시 남아있는 것은 선사시대의 문화와 문명이 그 증거이다. 인간이 태어난 시부터 인간의 기가 변하여 온 것을 보면 확실한 증거는 지금 인간이 만들어내고 있는 문화와 문명이 그 증거이다.


과거인들은 지구의 온도변화를 일키는 것을 순응하기 위해 달력 양력 등의 시간구분을 하여 이를 극복하는 기술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지만 그것에 대한 관측소와 그담자기 존재하였다는 것은 인간의 역사기록에서 확실하게 기록되었다. 그것을 모두가 알기위해 하나의 관측한 자료를 근거로 법칙을 만들어낸 것이 달력과 양력일 것이다.

지금부터 100년전만 해도 달력을 알고 그 시간이 오는 것을 예측 또는 이겨내는 방법 역시 보통사람들은 전혀 알수 없었다는 것은 달력으로 지구의 에너지 즉 온도변화를 시기별로 변화하는 것을 기록하게 되어 앞으로 다가오는 온도변화 순환을 상위계급 층만 알았다. 그것이 뭐 100년도 안되는 시간 간격 이었다.

인간이 국가를 형성하면서부터 정주하는 인간들에게 다음은 어떤 온도가 변하는지를 관측결과를 분석하여 하나의 순환을 소순환과 대순환으로 다양하게 구분하여 인간이 지구에서 생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그로인한 고대인들이 문화와 문명을 이루어왔다는 것은 세계 고대문명의 유적이 그 증거일 것이다. 아직도 불가사의한 일처럼 그 존재를 신성시한 것은 그들이 살아오면서 과거의 기술를 이어오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부터 100년은 완벽하게 기록과 그방법을 정확히 정리하여 만들어 놓았기에 불가사의한 역사는 없을 것이다. 현재인들이 교육으로 기억하는 것 중 온도변화는 나라마다 다르나 현재 올라간 상태를 영토에서 보면 대나무 국방한계선이, 사과와 배재배지가 북으로 이동한 것은 겨구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온도변화를 인간이 느끼고 이를 관리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인간의 마음이 과거 100년전 보다 상이하고 인간중임이라는 말로 온도변화를 무시하는 중에 인간은 온도변화의 역습으로 마음과 생활이 크게 변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 화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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