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부산항 컨테이너 안전 전문가 한 자리에 모인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5 12:04:40

부산해수청, 제10회 부산항 ‘컨’ 안전관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사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2일 롯데호텔에서 컨테이너 소유자, 선사 등 해운, 항만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6년도 「부산항 ‘컨’ 안전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은, 부산항 ‘컨’ 해상운송 현장의 핵심 안전관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항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26년도 부산항 수입 위험물 ‘컨’ 점검 사례, ▲안전점검 사업자 지도·감독 결과, ▲IMDG CODE 최신 개정사항 공유 및 ▲‘컨’ 해양사고 사례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종사자의 안전관리 전문성 증진은 물론, ‘컨’ 관련 사고예방 및 대응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INTERNATIONAL MARITIME DANGEROUS GOODS CODE(국제해상위험물규칙)은 포장된 위험화물(주로 컨테이너 등 용기 보관)의 안전한 해상운송을 위한 협약이다.

허만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부산항을 위해 현장에서 해양안전을 지켜오신 해운·항만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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